사진_세상을 담다/자연,환경
마음 가까이
몸 가까이
몸 거리 마음 거리가
이미 천만 K미터를 넘었다.
가까이 다가 가 봐야
볼수 있는 신세계가 너무 많은데....
봄 비 맞은 민들레
무삼히 갓털을 떨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