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세상을 담다/자연,환경

살얼음 판

Goal문 2019. 2. 6. 20:40

광교 저수지(정월 초 이틀)


입춘이 지났지만
광교 저수지는 아직 얼음이 태반.









물론 들어 갈수 없다.
살얼음 판이다.






 길은  뵌다.
 가다가는 한길로 모아지고











저편, 산자락 끝에 다다르면 한길 되어 사라진다.

봄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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