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힘은 안정이 아니라 운동에서 나온다”

운동을 하면 우울증과 불안이 없어지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어 정서적이고
심리적 건강상태를 누리게 됩니다.
또한 운동은 정신적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그 이상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동물을 이용한 시험에서 운동은 뇌에 대한 혈류량을 증가 시킬 수 있으며
뇌세포 사이의 새로운 접합을 촉짐함에 따라
신경세포 간의 교신을 높인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화상태에 있는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뛰는 운동을 실시한 결과
뇌에서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율과 생존율이 증가되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 치매, 알츠하이머에 대한 소재가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나이를 먹게 되면 근력이나 육체적인 기능도 떨어지지만
이런 뇌의 기능또한 많이 떨어지게됩니다.
인지능력,기억력,건망증,혼돈등 이런 능력들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부분들 또한 운동으로도 미리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캐나다,유럽지역에 서 4만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7차례의 임상시험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 황혼기 인지능력 감소의 위험도가 낮아졌으며
운동을 하고 피험자는 비활동적인 노인과 비교하여 정신 장애 위험도가
15~50%까지 감소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리브랜드에서 발표된 임상시험에서
20~60세의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
노년에 들어 알츠하이머병을 발현시킬 위험도가 거의 4배까지 감소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되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신의 힘은 안정이 아니라 운동에서 나온다”

어떤 운동을 하건 당신은 기본 위의 본능에 충실해야만 한다.

출처 : 몬스터짐http://www.monsterzym.com/column_training/column/?CATEGB=160217&mode=vi&code=TRA2012111713022730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