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독은 추억 입니다.
꽉찬 희망 덩어리 였습니다.
그러나 한순간 ....
독은 분노의 도가니
희망과 분노는 실상 경계가 없습니다.
누구의 편도 아닌
자유,평화를 맛 봤을지도 모르는
깨진 독은 미래 교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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