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잔치가  한창인  추석연휴 입니다.
기기묘묘하게 생긴 박들이 터널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보통은 둥근 모냥이  박의 이미지인데.....
길게 생긴 저 놈은 왜, 저기 끼어 있는지?  
이름도 모르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 ~
잔치는 어울림,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은 모든 자연의 이치.
대박 터널엔 박 말고도 있습니다. 
하늘을 수놓은   특이한  연은  덤입니다. 
모두모두  주욱~ 대박 나시고 
강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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