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하얀 눈이 잔듸 위에 내렸다.
버섯이다!
그런데 내 눈엔 눈처럼 보였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지겨웠다.
고생 끝 행복 시작.
다들 고생들 허셨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징후들이 여기저기
때이른 영추송을 불러야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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