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세상을 담다/자연,환경

버드나무 와 꽃

Goal문 2018. 8. 5. 13:37


고목이 된 버드나무와 이름 모를(?) 꽃이 붙어 삽니다.
모두 하늘 보고 세상을  노래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 어우러지니 더 보기가 좋고,아름답습니다.


지들 끼리 꿍꽝 대봐야 , 말장 꽝입니다.
다른 것이 있어야, 큰 것도 빛 납니다.




덜 피어야  더 아름다움 꽃들...

연꽃은 해 뜨기전 고개 들어  세상을 봅니다.






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