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이 된 버드나무와 이름 모를(?) 꽃이 붙어 삽니다.
모두 하늘 보고 세상을 노래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 어우러지니 더 보기가 좋고,아름답습니다.
지들 끼리 꿍꽝 대봐야 , 말장 꽝입니다.
다른 것이 있어야, 큰 것도 빛 납니다.
덜 피어야 더 아름다움 꽃들...
연꽃은 해 뜨기전 고개 들어 세상을 봅니다.
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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