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건축 조경실력이 장난 아니죠?
화면 상으론, 영락없는 금수강산 폭포?
감쪽 같습니다.
암튼 그래서 이 더위에 위안을 얻습니다.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오늘 같이 무더운 날은 더 높이,더 넓게 , 더 시원하게, 주민들을 식혀 주는 분수는 없을 까요?
아쉽게도, 그냥 보기만 하는 야옹 폭포가 아니라, 정말 즐길수 있는 폭포,건강을 위한 폭포 말입니다.
앞으로 나오겠죠. 더우니까 별 상상을 다 합니다.
GOOD !
(용인, 동천동 **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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