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날씨 때문인지, 갈매기들이 멍해 있습니다.
새우깡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요?
이 전신주에서 저 진신주로 헛 날개짖만 할뿐!!
이런날 먹이 사냥은 갯벌이 최곱니다.
노란장화를 숨기고 연신 먹이를 찾는 갈매기!
갈매기의 꿈은 갯벌에 먹이가 넘실대는 것일겝니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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