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세상을 담다/자연,환경
                
              용문사 은행나무
                Goal문
                 2021. 1. 1. 21:24
              
                          
            


이정도는 되어야 고목이지이~
1000년은 넘어야 고목 축에 끼이지 이
(1100년 되었다고 함)
구름도 머물다 가고
바람도 쉬었다 간다
겨울인데도 죽은듯 살아 있다.
소리 들어보면 안다. 거룩하다 못해
사바세계가 들들 떤다.